'노랫말싸미', 2월 10일 첫 방송... "케이팝으로 한국어 배운다"
▲ (사진=)
▲ '노랫말싸미', 2월 10일 첫 방송... "케이팝으로 한국어 배운다" (사진='노랫말싸미' 티저 영상 캡처)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새 예능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가 외국인 수강생들과 예측 불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오는 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이하 '노랫말싸미')는 한류의 중심 K-POP을 배우며 한국어를 쉽고 재밌게 익히고 노랫말에 담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가수들이 일일 강사로 직접 출연해 K-POP을 좋아하는 10명의 외국인 수강생들을 위해 자신의 노래 강의를 펼친다. 여러 국적의 외국인 출연진들은 노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간접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MC로는 이상민, 김종민, 장도연이 출연한다. 이들은 수업 분위기를 이끌고 노래를 함께 배워보는 시범 조교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한국인의 입장에서 한국 문화를 대변하여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공동 MC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6일 MC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노랫말싸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K-POP으로 한글을 배운다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몰래카메라 상황극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우연히 지켜본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알아듣지만 가사는 이해하지 못해 엉뚱하게 받아들이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노랫말싸미'의 제작진은 "노래에는 시대의 언어와 철학, 희로애락의 감정 등 삶의 모든 문화가 담겨있다. 그 나라를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노래를 배우는 것이다"며 "K-POP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을 알려주고 이 과정에서 문화 차이를 교류하는 시간이 재밌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노랫말싸미'는 오는 2월 10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