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다른 드라마와 차이? 사회 문제 은유적으로 담아”
▲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사진=문찬희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의 배우 한석규가 다른 메디컬 드라마와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이하 ‘낭만닥터 김사부2’)의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주헌, 신동욱, 윤나무, 김민재, 소주연과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그린다.

극중 한석규는 한때 ‘신의 손’이라 불렸던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을 맡았다. 시즌1 때 김사부 역으로 열연을 펼친 한석규는 이번 시즌에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석규는 “일단 기쁘다. 다시 한번 좋은 소재의 드라마를 하게 돼서 좋다. 시즌1 때 정말 좋았던 기억만 있다. 헤어질 때 섭섭했고, 늘 보고 싶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잘 마무리해서 좋은 이야기로 시청자분들과 뵙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한석규는 다른 메디컬 드라마와의 차이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희 드라마는 병원 밖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환자와 의사, 또 의사와 의사의 관계, 젊은 의사들이 돌담 병원을 통해 어떻게 거듭나는지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또 여러 환자분들과 의사들의 이야기에 2020년 현대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점이 은유적으로 담겨 있다. 이런 점이 다른 드라마들과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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