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라이프] 댕냥이 힐링 라이프를 위해! 반려동물 전용 로봇 4
▲ ‘혼자 둬서 미안해’ 댕냥이 힐링 라이프를 위해! 반려동물 전용 로봇 4 (사진=바램시스템)
▲ ‘혼자 둬서 미안해’ 댕냥이 힐링 라이프를 위해! 반려동물 전용 로봇 4 (사진=바램시스템)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반려동물 양육 인구 1000만 시대다. 이제 길을 걷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마주치는 일은 드물지 않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강아지와 고양이 등을 키우는 1인 가구 또한 많아지고 있다.

1인 가구의 반려동물은 집안에서 혼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우울증이나 분리 불안을 겪기 쉽다. 집 안을 어지럽히고 밥을 잘 먹지 않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하며, 움직임이 적어 비만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를 겨냥해 최근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다.

그중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 놀아주고 힐링을 돕는 로봇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용 로봇은 반려인을 대신해 반려동물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반려인이 집 밖에서도 동물들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핫한 반려동물 전용 로봇을 정리해봤다.

# 펫 피트니스 로봇

▲ 바램시스템 '펫 피트니스 로봇' (사진=바램시스템)
▲ 바램시스템 '펫 피트니스 로봇' (사진=바램시스템)

반려동물 스타트업 바램시스템이 선보인 ‘펫 피트니스 로봇’은 반려인이 설정한 시간대에 따라 움직이면서 반려동물에게 간식을 주고 놀이와 보상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혼자 있는 반려동물이 겪기 쉬운 분리 불안에 대한 훈련이 가능한 노즈워크 로봇으로, 건강과 멘탈 케어까지 돕는다.

또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해 보호자가 외출하더라도 외부에서 작동할 수 있다. 더불어 로봇 움직임 시간을 통해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다.

# 고미볼

▲ 고미랩스 '고미볼' (사진=고미랩스)
▲ 고미랩스 '고미볼' (사진=고미랩스)

고미랩스가 만든 반려동물용 로봇 장난감 ‘고미볼’도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고미볼은 이름처럼 공 형태의 로봇으로, AI 기술을 탑재해 반려동물이 물면 진동이 울리고, 물었다가 떨어뜨리면 스스로 도망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딥러닝 시스템을 통해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반려동물이 접근하면 그에 맞춰 굴러감으로써 사람 없이 혼자 놀 수 있게 개발됐다. 더불어 공 내부에는 자이로모터와 LED를 장착해 움직임과 빛으로 반려동물의 관심을 끈다. 외출한 보호자는 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다.

# 페디

▲ 신일산업 '페디' (사진=신일)
▲ 신일산업 '페디' (사진=신일산업)

펫시터 로봇으로 알려진 ‘페디’는 센서를 통해 스스로 반려동물을 감지해 돌아다니며, 보호자가 없는 사이 반려동물과 술래잡기 놀이를 한다. 특히 카메라와 화면이 있어, 외출한 동안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 있는 반려동물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하드웨어 내부에 온도, 습도 센서를 탑재해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반려인 휴대전화로 알림을 보낸다.

홈 CCTV 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기기 하단에는 사료통이 위치해 시간과 제공량 설정 시 자동 급식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급여량 조절이 가능해 반려동물의 체중에 맞는 적정량을 규칙적인 시간에 제공, 비만 방지에 효과적이다.

# 볼레디

▲ 볼레디 '볼레디' (사진=볼레디)
▲ 볼레디 '볼레디' (사진=볼레디)

마지막 추천 제품은 볼레디가 선보인 반려동물 전용 로봇이다. 이 제품은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는 자동 급식기와 놀이, 운동을 함께 하는 볼 슈팅기를 융합했다. 공이 날아가고 다시 넣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운동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간식으로 보상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보상 간식 기능은 먹이의 양과 주기를 조절해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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