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측 “13일부터 팬카페 일부 게시판만 오픈... 멤버들에게 응원 부탁”
▲ 엑스원 (사진=문찬희 기자)
▲ 엑스원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엑스원이 해체함에 따라 팬카페도 활동을 일부 중단한다.

엑스원 측이 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엑스원과 원잇(엑스원 팬덤명)의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팬카페는 오는 13일 자정부터 멤버들이 원잇을 위해 작성한 ‘FROM.X1’, 원잇 여러분이 엑스원을 향해 작성한 ‘TO. X1’ 게시판, ‘OFFICIAL DATA’ 내의 게시판에 한해 열람 가능하도록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팬레터와 택배 선물에 대해서는 “오는 10일까지 스윙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도착하는 건에 한해 담당자 수령 및 아티스트에게 전달 가능하다”면서 “더불어 금일 이후 서포트는 각 소속사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동안 엑스원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해 7월 Mnet '프로듀스X101'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첫 번째 앨범 '비상' 발표 이후 순위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6일 엑스원 멤버들의 각 소속사 대표들과 CJ ENM,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향후 활동 논의를 위한 회동을 가졌으나, 전원 합의 불발로 엑스원은 해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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