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 외주 제작이라 관여한 부분 없다”(공식입장)
▲ 모모랜드 혜빈-나윤 ‘메리를 향한 엄지 척!’ (사진=문찬희 기자)
▲ 모모랜드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Mnet이 ‘모모랜드를 찾아서’ 조작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7일 Mnet은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제작사 더블킥(현재 MLD엔터테인먼트)에서 전액 협찬으로 외주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Mnet은 편성만 했다”면서 “모모랜드 멤버 선발 권한은 프로그램 주체인 기획사 더블킥에 있었고, 당사가 관여한 부분은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KBS는 지난 2016년 방송된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대해 보도하며, 멤버 데이지의 내부 고발 내용을 공개했다. 데이지는 인터뷰를 통해 “탈락 당일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따. 탈락과 관계없이 모모랜드 합류가 계획돼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데이지는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첫 정산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2016년 정산 내역에 7천만 원에 가까운 빚이 있었는데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라고 했다”라고 밝혀 논란이 커졌다.

한편 데이지는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모랜드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나머지 멤버들은 최근 신곡 ‘떰즈업’을 발표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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