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조승연, 엑스원 해체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다”
▲ 조승연 (사진=문찬희 기자)
▲ 조승연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엑스원 멤버로 활동한 조승연이 소감을 전했다.

8일 조승연은 자신의 SNS에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조승연은 “저희 옆에서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며 그 누구보다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조승연은 “여러분이 기대하셨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기에 실망하실 수도, 속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여러분들 곁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면서 “제가 외동이지만 형제 같은 동생들, 형 때문에 많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멤버들과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그런 저희들을 좋아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도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멤버들 모두 여러분들 생각 많이 하고 그만큼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도 많아서 준비도 열심히 했다. 11명으로서의 발걸음은 멈췄지만,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는 저희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조승연은 “여러분 곁에서 항상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어떤 모습으로든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금방 나타나겠다”라면서 “2019년 최고의 순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께 받은 만큼 돌려드릴 수 있는 조승연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승연이 속한 엑스원은 지난 6일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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