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측 “하슬, 심리적 불안으로 활동 중단... 11인 체제 컴백”(공식입장)
▲ 이달의 소녀 하슬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이달의 소녀 하슬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하슬이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하슬이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정밀 검사 및 진료 결과 반복된 불안 증상으로 향후 안정가료와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해야 완쾌될 수 있다는 소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14일 개최된 ‘프리미어 그리팅 – 밋 앤 업(PREMIER GREETING – Meet & Up)’은 팬분들을 만나고자 하는 하슬의 의지가 확고해 스케줄이 이행됐지만 반복된 심리 불안 증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케줄을 이어가기보다 하슬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재 하슬은 꾸준한 병원 치료로 인해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들을 포함한 가족들, 당사 식구들 모두 하슬 양의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하며 “그러나 완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 컴백을 예고한 새 앨범 ‘해시(#)'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슬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이달의 소녀는 11인 체제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며 “이후 하슬의 복귀는 멤버의 건강 호전 상태와 의학적 판단, 본인의 의사를 고려해 추후 안내해 드리겠다. 하슬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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