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머니게임’ 심은경 “6년 만에 드라마 복귀, 작품과 강한 인연 느꼈다”
▲ ‘머니게임’ 심은경 (사진=오지은 기자)
▲ ‘머니게임’ 심은경 (사진=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심은경이 드라마 ‘머니게임’ 출연 이유를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수, 이성민, 심은경이 참석했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심은경은 돈도 빽도 없이 근성과 노력만으로 공직에 올라온 흙수저이자, 정의감 넘치는 신임 사무관 이혜준을 연기한다.

심은경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이후 6년 만에 ‘머니게임’으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오랜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심은경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심은경은 “6년 만에 드라마로 왔는데, 저도 드라마로 복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머니게임’이라는 작품을 제안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이 작품은 내가 해야 할 작품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과 배우의 연이라는 게 있는데, ‘머니게임’은 그 연이 강하게 느껴졌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심은경은 “경제에 대해 다룬 드라마는 ‘머니게임’이 처음인 것 같고, 그 점이 흥미로웠다"라며 "경제라는 개념이 포괄적이어서 촬영을 하면서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드라마에는 인간에 대한 성찰이 잘 보인다. 그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머니게임’은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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