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최초 언더웨어-라운지-슬립웨어 출시...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
▲ MCM, 최초 언더웨어-라운지-슬립웨어 출시...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 (사진=MCM Worldwide)
▲ MCM, 최초 언더웨어-라운지-슬립웨어 출시...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 (사진=MCM Worldwide)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MCM이 브랜드 최초의 언더웨어, 라운지, 슬립웨어를 출시한다.

패션 하우스 MCM이 9일 "2020 S/S을 맞아 브랜드 최초로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 슬립웨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MCM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언더웨어 컬렉션과 여행에 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라운지-슬립웨어 컬렉션을 출시하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한다.

언더웨어 컬렉션은 디자인과 생산부터 라밸링, 포장 등 전 과정에 지속가능성을 추구했다. 특히 기존 소재보다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해 튼튼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이집트 기자 코튼(Egyptian Giza cotton)으로 제작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MCM은 언더웨어를 더 이상 옷 안에 숨기거나 침실에서 입는 옷이 아닌, 표현의 자유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는 강력한 수단으로 재정의했다. 컬렉션은 클래식한 화이트와 블랙 혹은 뮤트톤에 레드, 블루 색상을 사용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브리프, 트렁크, 브라 톱 등 남성용 및 여성용 언더웨어 제품 및 여성용 레깅스와 크롭탑, 사이클링 쇼츠 등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포함했으며, 전 제품 모두 MCM의 기존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MCM의 언더웨어와 자연스럽게 매치 가능한 라운지-슬립웨어 컬렉션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위해 정체성과 포용력에 대한 진보적인 관점을 담았다.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대담하고 컬러풀한 에너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성별에 관계없이 속에 입는 옷이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의류로서 강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패킹이 쉽고 편해 여행과 표현의 자유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컬렉션에는 리버시블 로브, 파자마 세트, 드로 스트링과 슬립 쇼츠, 트렁크, 그리고 슬립 마스크까지 포함된다. 각 제품에는 레터링 또는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패턴을 넣었으며, 코냑 컬러에 블랙으로 특색있는 포인트를 줬다.

디르크 쇤베르거 MC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MCM은 지난 1976년 브랜드 태동부터 창조성을 바탕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며 “이번에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 슬립웨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MCM이 제안하는 비전에 대해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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