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보습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선보였다.
듀이트리는 9일 신제품 ‘울트라 S4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번 제품은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보다 높은 스네일 함유량으로 보습력이 더 업그레이드됐다.
스네일에 이어 시어버터, 시드오일, 소듐하이알루네이트 등 여러 보습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효과를 준다. 특히 겨울철 피부 영양 공급에 니즈가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론칭은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보습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론칭해 기쁘다며, 겨울철 피부를 케어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듀이트리는 이번 2020년에도 안전한 성분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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