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헤 인턴기자] 플레이키즈프로가 신규 컬러와 함께 돌아왔다.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9일 ‘나이키 에어 맥스 타이니 90’과 ‘조던 11레트로 리틀 플렉스’의 신규 컬러로 제품이 출시된다"고 밝혔다.
먼저 나이키 에어 맥스 타이니 90은 그레이, 오렌지의 컬러로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는 네온 컬러의 로고를 더해 새롭게 디자인됐고, 토털 오렌지 컬러는 신발 상단에 있는 비 조절식 스트랩에 트렌디한 컬러 포인트를 줬다.
조던 11 레트로 리틀 플렉스는 네이비, 화이트의 새로운 컬러로 돌아왔다. 성인 조던 11과 같은 색깔을 배합해 오리지널 조던의 감성을 더했다.
오건영 플레이키즈프로 기획 MD는 “신학기를 맞아 새 신발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나이키와 조던의 신규 컬러 제품을 추천한다”며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이지 온 오프 형태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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