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강민희-송형준 “엑스원 해체, 원잇에게 감사+죄송”
▲ 강민희, 송형준 (사진=문찬희 기자)
▲ 강민희, 송형준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한 강민희와 송형준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엑스원(X1) 출신 강민희, 송형준이 작성한 자필 편지 이미지를 게재했다.

먼저 강민희는 엑스원의 해체 소식과 관련해 “저희를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을 보며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었는데 이렇게 또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면서 “팬분들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났고 걱정되고 또 죄송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시고, 제가 드린 것보다 항상 더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멤버들 그리고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고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 “팬분들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송형준은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줬던 원잇(엑스원 팬덤명)에게 정말 죄송하다. 항상 원잇들의 사랑에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우리 원잇들에게 조금 더 표현할 걸 많이 후회가 된다”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저희를 많이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스윙엔터테인먼트 식구들도 감사하다. 짧은 활동 기간 동안 정말 꿈만 같았고, 절대로 잊지 못할 사람, 추억, 사랑 그리고 우리 원잇을 만나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원잇과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정말 소중했고 감사했다”라고 고마운 마음도 전달했다.

한편 엑스원은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당초 5년의 활동이 계획돼 있었으나 투표 결과 조작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1장의 앨범 활동 후 해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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