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SNS] 김우석 "엑스원 활동, 다수에게 사랑받은 소중한 경험"
▲ 김우석 "엑스원 활동 다수에게 사랑받은 소중한 경험" (사진=제니스뉴스 DB)
▲ 김우석 "엑스원 활동 다수에게 사랑받은 소중한 경험"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한 김우석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일 김우석은 티오피미디어 공식 SNS를 통해 “엑스원(X1)이란 그룹으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다수에게 사랑받은 소중한 경험을 했다"면서 "한때는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꿈이 아니게 됐을 때는 여러분들이 옆에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엑스원 멤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마음에 품고 살아가겠다. 함께 울고 웃던 멤버들에게 비난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린다"며 "저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스윙엔터테인먼트 식구들도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끝으로 김우석은 "이제는 원잇(엑스원 팬덤명)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겠지만 영원히 잊지 않겠다. 많은 걸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여러분들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원은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당초 5년의 활동이 계획돼 있었으나 투표 결과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 6일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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