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21일 컴백 확정… 2년 만의 솔로 앨범
▲ 김동완 (사진=Office DH)
▲ 김동완 (사진=Office DH)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약 2년여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Office DH는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동완의 새 미니앨범 발매 일정이 담긴 ‘킬러(KILLER)’ 버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킬러’ 버전 티저 이미지 속 김동완은 강렬한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파격 변신해, 이번 미니앨범 ‘…LER’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김동완의 이번 미니앨범은 지난 2017년 12월 발매됐던 싱글앨범 ‘트레이스 오브 이모션 : 블루(TRACE OF EMOTION : BLUE)’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되는 솔로 앨범이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열렸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에서 최초로 공개된 곡 ‘불러본다’, ‘버스가 멈추지 않았으면 해’를 비롯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곡들과 인스트(Inst)가 포함된다.

김동완은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팬들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한 곡 ‘이뤄져라’를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록곡 ‘이뤄져라’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지난 연말 콘서트의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서 팬들이 작성한 소원 메시지를 직접 태우며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빌어주겠다”고 약속한 김동완이 이를 지키기 위해 선보인 것. 팬들을 향한 김동완의 남다른 애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소속사 Office DH는 “김동완의 새 미니앨범 ‘…LER’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김동완만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오는 21일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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