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사재기 논란에도 컴백… 11일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 발표
▲ 우디, 사재기 논란에도 컴백… 11일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 발표 (사진=인디안레이블)
▲ 우디, 사재기 논란에도 컴백… 11일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 발표 (사진=인디안레이블)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우디가 새해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9일 소속사 인디안레이블은 “우디(Woody)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싱글 ‘대충 입고 나와’ 이후 우디가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단독 신보로, 수록곡 ‘오늘은 좀 그래’까지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우디는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 발매를 알리는 첫 티저 이미지 및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에는 신곡을 부르며 어딘가로 걸어가는 우디의 모습이 담겼으며, 어느 건물로 들어서는 장면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오락실 슈팅게임처럼 꾸며져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우디는 독특한 보이스톤과 개성 넘치는 음악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대충 입고 나와’, 프란시스(Francis)와 함께한 콜라보 싱글 ‘말리부’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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