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가 셀리턴과 만났다.
뷰티-헬스 브랜드 셀리턴은 10일 모델로 이민호를 발탁했다. 셀리턴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LED 마스크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다.
이에 ‘2019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한류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로 꼽힌 이민호와 함께 셀리턴은 글로벌 입지를 넓혀나갈 준비 중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이민호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셀리턴의 이미지와 부합한다”며 “글로벌 한류스타 이민호와 함께하는 2020년의 셀리턴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로 배우 김고은, 우도환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http://www.zenith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