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측 “팬클럽 가입비 전액 환불 진행할 예정”(공식입장)
▲ 엑스원 (사진=문찬희 기자)
▲ 엑스원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엑스원의 팬클럽 가입비 전액을 환불한다.

10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엑스원(X1)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엑스원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유료 팬클럽 원잇(팬덤명) 가입비 환불을 진행해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입 당시 지불한 전액(배송비 포함)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절차 및 방안에 대해서는 협의 이후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다”라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정리해 공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엑스원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빛날 11명의 청춘들을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해 7월 Mnet '프로듀스X101'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나, 해당 프로그램의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활동이 중단됐다. 지난 6일 엑스원 멤버들의 각 소속사 대표들과 CJ ENM,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향후 활동 논의를 위한 회동을 가졌으나, 전원 합의 불발로 엑스원은 해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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