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신입생 ‘인싸’되고 싶어? 2020 S/S 헤어 트렌드, 애시 컬러 4
▲ 신입생 ‘인싸’되고 싶어? 2020 S/S 헤어 트렌드, 애시 컬러 4 (사진=문찬희 기자)
▲ 신입생 ‘인싸’되고 싶어? 2020 S/S 헤어 트렌드, 애시 컬러 4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시즌이 바뀌면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타일 변신이다. 그중 헤어스타일 변신은 가장 확실하면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비 20학번 신입생 중 3월 입학을 앞두고 염색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10대의 어린 이미지는 벗고,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입고 싶다면 ‘애시(Ash)’ 컬러에 주목해보자. 2020 S/S 유행을 예고한 애시 컬러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봤다.

# 애시 그레이

▲ 이주영 (사진=제니스뉴스 DB)
▲ 이주영 (사진=제니스뉴스 DB)

애시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컬러, 바로 애시 그레이다. 애시 그레이는 밝으면서 시크한 분위기가 함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컬러다. 차가운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애시 그레이로 변신하면 더 강렬한 느낌을 어필할 수 있고, 따뜻한 분위기의 사람이 도전하면 반전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밝은 컬러가 나와야 하는 만큼 수차례의 탈색은 필수다. 

# 애시 블루

▲ 아스트로 라키 (사진=문찬희 기자)
▲ 아스트로 라키 (사진=문찬희 기자)

밝은 애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톤 다운 연출할 수 있는 애시 블루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블루는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됐으며, 올 한 해 눈에 띄는 활약을 예고했다. 애시 블루로 변신하면 트렌드세터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개성으로 중무장한 신입생 사이에서 힙한 패션 피플로 거듭나는 건 시간문제다. 

# 머시룸 블론드

▲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문찬희 기자)
▲ 몬스타엑스 셔누 (사진=문찬희 기자)

회백색의 애시가 부담스럽다면, 브라운과 회색빛을 믹스한 머시룸 블론드 컬러를 추천한다. 머시룸 블론드는 지난해 S/S 시즌 염색 트렌드로 주목받았던 컬러로, 따뜻한 브라운 컬러가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하지만 햇빛에 비췄을 때 애시 컬러가 은은하게 감돌아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 애시 핑크

▲ 엔시티 드림 재민 (사진=문찬희 기자)
▲ 엔시티 드림 재민 (사진=문찬희 기자)

마지막 추천 컬러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애시 핑크다.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도전하기 좋은 파격적인 컬러로,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룩을 한층 개성 있게 표현한다. 특히 붉은빛이 피부를 더욱 화사해 보이도록 만들며,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하기에 좋다. 

▼ 염색 오래 유지하는 Tip!

색 빠짐을 늦추고 싶다면 우선 열을 피하고 찬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염색은 멜라닌 색소의 빈 공간에 인공색소를 집어넣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물에 약한 모피질 사이가 느슨해져 염색약이 빨리 빠지게 만든다. 또한 고온이 염색 모에 닿으면 색소가 깨지기 쉽기 때문에 열기구 사용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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