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나는 트로트 가수다’ 합류 확정... 30년 만에 음악 쇼 MC 복귀
▲ 이덕화, ‘나는 트로트 가수다’ 합류 확정... 30년 만에 음악 쇼 MC 복귀 (사진=MBC에브리원)
▲ 이덕화, ‘나는 트로트 가수다’ 합류 확정... 30년 만에 음악 쇼 MC 복귀 (사진=MBC 에브리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이덕화가 30년 만에 음악 쇼 MC로 돌아온다.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측이 13일 "이덕화가 단독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고품격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진행을 맡은 이덕화는 과거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진행하며 유행어 '부탁해요~'로 붐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출연뿐만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면서 젊은 세대들의 지지와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덕화는 30년 만의 MC 복귀에 대해 “감회다 남다르다. 설레고 한편으로는 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기도 하다”며 “트로트가 가진 힘,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 MC로 눈도장 확실히 찍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MC뿐만 아니라 가수 라인업도 각 세대를 대표하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확정됐다. 오랜 시간 단단한 내공을 쌓아온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와 김용임,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입담까지 갖춘 금잔디, 박구윤이 출연한다. 

이어 떠오르는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조정민과 엄청난 규모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까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불꽃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오는 2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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