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2020 봄/여름 컬렉션 공개... 뮌헨과 베를린의 음악적 영감
▲ MCM, 2020 봄/여름 컬렉션 공개... 뮌헨과 베를린의 음악적 영감 (사진=MCM)
▲ MCM, 2020 봄/여름 컬렉션 공개... 뮌헨과 베를린의 음악적 영감 (사진=MCM Worldwide)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패션 브랜드 엠씨엠이 시대를 연결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엠씨엠(MCM)은 13일 해외 언론을 통해 2020 봄/여름 컬렉션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엠씨엠이 탄생한 지난 1970년대 뮌헨의 디스코에서 올해 2020년 베를린의 테크노까지의 시대와 음악을 연결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제작된 영상에는 베를린 클럽에서 각기 다른 나라의 다섯 명 아티스트들이 클럽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엠씨엠은 컬렉션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들의 모습을 재정의하고, 이 시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표현했다.

또한 컬렉션의 모델로 디자이너 임란 포테이토, 모델 겸 DJ 주원대, 가수 데이지 메이비, 래퍼 타야나 월콧, 마지막으로 스케이트 보더 겸 사진가인 에반 모크가 참여했다.

디르크 쉔베르거 엠씨엠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에 영감이 된 음악적 요소를 잘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개인의 다양성과 개성을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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