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뷰티-헬스 브랜드 셀리턴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셀리턴은 14일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민호, 박서준, 강소라가 등장하는 새 광고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셀리턴은 이민호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기존 모델인 박서준, 강소라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 공개된 필름에는 모델 3인의 인터뷰 모습과 CF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셀리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일상에서도 셀리턴 제품을 애용하는 팬임을 밝히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셀리턴 관계자는 “이민호의 합류로 셀리턴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콘셉트를 더 다양한 매력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브랜드 모델 3인의 매력이 담긴 새 TV 광고는 물론 셀리턴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셀리턴 브랜드의 신규 모델 이민호와 기존 모델 박서준, 강소라가 호흡을 맞춘 새 TV 광고는 오는 20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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