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웃는 남자’ 박강현 “나만의 매력? 펜싱 장면에서 유난히 불꽃 많이 튄다” 
▲ [Z현장] ‘웃는 남자’ 박강현 “나만의 매력? 펜싱 장면에서 유난히 불꽃 많이 튄다” (사진=문찬희 기자)
▲ [Z현장] ‘웃는 남자’ 박강현 “나만의 매력? 펜싱 장면에서 유난히 불꽃 많이 튄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배우 박강현이 다른 그윈플렌과는 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꼽았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프레스콜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규현(슈퍼주니어), 수호(엑소), 박강현, 민영기,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등이 참석했다. 

박강현은 지난 2018년 ‘웃는 남자’의 그윈플렌 역으로 제 7회 예그린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그윈플렌 역으로 참여하는 박강현에게 변화된 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을 묻자 박강현은 “드라마의 위치가 좀 바뀐 부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강현은 “신(장면)의 위치가 바뀌었는데 바뀐 위치들이 그윈플렌의 전체 여정을 좀 더 잘 이어주는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강현은 같은 그윈플렌 역의 이석훈, 규현, 수호와는 다른 박강현만의 매력을 묻자 “세 분 다 너무 매력적이다. 나만의 매력은 중간에 데아에게 못된 짓을 한 애와 펜싱칼로 칼 싸움하는 신이 있다. 유난히 내 공연에서 불꽃이 많이 튄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박강현은 “또 웃을때 내 치아가 커서 대극장인데 치아가 잘 보이는 것 같다”고 자신만의 매력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존하는 국내 4개 뮤지컬 시상식의 작품상을 모두 섭렵하며 한국 뮤지컬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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