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웃는 남자’ 신영숙 “네 명의 그윈플렌, 각각의 매력은요..."
▲ [Z현장] ‘웃는 남자’ 신영숙 “네 명의 그윈플렌, 각각의 매력은요..." (사진=문찬희 기자)
▲ [Z현장] ‘웃는 남자’ 신영숙 “네 명의 그윈플렌, 각각의 매력은요..."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배우 신영숙이 네 명의 그윈플렌 각각의 매력을 전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프레스콜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규현(슈퍼주니어), 수호(엑소), 박강현, 민영기,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조시아나 여공작 역으로 참여하는 신영숙에게 감회를 묻자 “초연때도 열심히 행복한 작업을 통해서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서 좋았다. 재연때도 로버트 연출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줬다”라며, “매력적인 네 명의 남자들과 재미있는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영숙에게 이석훈, 박강현, 수호, 규현 네 명의 그윈플렌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네 명의 그윈플렌이 가지각색의 매력이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신영숙은 먼저 이석훈과 규현에 대해 “이석훈 그윈플렌은 연습벌레다. 어쩌다 하루 연습을 쉬는 날에도 나와서 연습을 한다. 연습을 많이 한 만큼 굉장히 안정적인 그윈플렌이다. 규현 그윈플렌은 순간적인 재치와 순발력이 엄청나다. 재미있는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신영숙은 수호와 박강현에 대해서는 “수호는 작년에도 같이 했는데 이렇게 더 실력이 늘 수가 있나 싶다. 사랑스러운 얼굴과 상남자스러운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박강현은 그윈플렌에 빙의됐다. 박강현이 곧 그윈플렌이다”라며, “네 명 다 너무 완벽한 그윈플렌이고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까 네 번 공연 보러 오시길 강추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존하는 국내 4개 뮤지컬 시상식의 작품상을 모두 섭렵하며 한국 뮤지컬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