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24일 첫 영어 앨범 'Step Out of Clé' 발매... 글로벌 행보 신호탄
▲ 스트레이 키즈,  24일 첫 영어 앨범 'Step Out of Clé' 발매... 글로벌 행보 신호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스트레이 키즈,  24일 첫 영어 앨범 'Step Out of Clé' 발매... 글로벌 행보 신호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후 첫 영어 앨범을 발매한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1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스텝 아웃 오브 클레(Step Out of Clé)' 온라인 커버를 업로드하며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공식 SNS에 '스트레이 키즈 2020. 1. 24 커밍 순(Stray Kids 2020. 1. 24 Coming soon)'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담긴 티저를 오픈한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더블 낫(Double Knot)'과 12월 공개한 '클레: 레반터(Clé : LEVANTER)'의 타이틀곡 '바람(Levanter)'의 영어 버전이 수록된다. 팀 내 프로듀싱 그룹인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로, 스트레이 키즈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이후 최초로 영어로 가창된 곡들만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블 노트'는 신발 끈을 두 번 꽉 묶고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질주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으로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패기 넘치는 가사가 합쳐져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함께 수록되는 '바람'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가 작사에 손길을 더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위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 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언락(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미국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