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웃는 남자’ 규현 “수호,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는 아니지만 사랑스러워”
▲ [Z현장] ‘웃는 남자’ 규현 “수호,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는 아니지만 사랑스러워” (사진=문찬희 기자)
▲ [Z현장] ‘웃는 남자’ 규현 “수호,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는 아니지만 사랑스러워”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멤버 규현이 수호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프레스콜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규현(슈퍼주니어), 수호(엑소), 박강현, 민영기,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규현은 함께 그윈플렌 역을 맡은 수호의 장점에 대해 묻자 “준면(수호)이라는 친구를 안게 15년 가까이 됐다. 어린시절, 고등학생일때부터 알아왔다. 뭘하든지간에 너무 사랑스러운 동생이다”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이 친구를 볼때마다 나온다. 무대하는 걸 봐도 너무 사랑스럽다. 면윈플렌을 왜 사랑하는지 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규현은 다른 그윈플렌과는 다른 자신만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개인적으로 즐거운걸 좋아하는 편이다. 극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관객들을 기쁘고 즐겁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며, “흐름이 괜찮다면 연출님과 상의 하에 재미있는 요소들을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마 모든 공연이 즐겁겠지만 내 공연에서는 조금 더 웃음 포인트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존하는 국내 4개 뮤지컬 시상식의 작품상을 모두 섭렵하며 한국 뮤지컬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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