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메인 차트 장기 집권... 2개 앨범 차트인 저력
▲ 방탄소년단 ‘카메라로 전부 담을 수 없는 비주얼’ (사진=문찬희 기자)
▲ 방탄소년단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두 장의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집권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8월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빌보드 200’ 137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했던 195위에서 58계단 상승한 순위로, 발매 후 약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빌보드 200’에서 1위로 처음 진입해 31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지난해 4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역시 ‘빌보드 200’ 176위에 오르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3위 등을 기록해 각종 차트 상위권의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월드 앨범’ 2위, ‘인디펜던트 앨범’ 18위, ‘톱 커런트 앨범’ 23위를 차지했다.

‘소셜 50’에서는 131주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161번째 1위로 자체 최장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7일에는 선공개곡(1st Single)과 아트 필름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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