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Alba Tartufi s.r.l와 MOU 체결... 주원료 품질관리 심혈
▲ 달바, Alba Tartufi s.r.l와 MOU 체결... 주원료 품질관리 심혈 기울여 (사진=달바)
▲ 달바, Alba Tartufi s.r.l와 MOU 체결... 주원료 품질관리 심혈 (사진=달바)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뷰티 브랜드 달바가 주원료 공급사와 협약을 맺었다.

달바(d’Alba)는 15일 "제품의 주원료 화이트 트러플 성분의 공식 공급사인 이태리 Alba Tartufi s.r.l와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Alba Tartufi s.r.l는 달바의 주원료인 트러플을 30년 이상 연구 및 유통한 업체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이번 협약이 달바와 Alba Tartufi s.r.l가 해외 뷰티 시장에 입지를 다지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대해 파악 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Alba Tartufi s.r.l는 “화이트 트러플 품질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들에게 엄선된 원료를 제공해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바는 최근 모델 한혜진을 뮤즈로 발탁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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