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정준호 “시즌2? 천덕규도 애인 생겼으면… 충청도식 사랑 보여주겠다”(인터뷰)
▲ ‘히트맨’ 정준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히트맨’ 정준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정준호가 영화 ‘히트맨’ 시즌2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제니스뉴스와 정준호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트맨’ 인터뷰로 만났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극중 정준호는 국정원 악마 교관 천덕규 역을 맡았다. 덕규는 과거 악마 교관이라 불리며 수많은 암살요원을 키운 전설적 인물이다.

이날 정준호는 "웹툰, 실사, 애니메이션 등이 잘 버무려진 새로운 장르의 영화다. 10대, 20대뿐만 아니라 40대, 50대 장년층까지 좋아할 만한 코미디가 영화에 잘 녹았다"라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까지 격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개봉 타이밍도 딱 설 연휴라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즌2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정준호는 "제 바람이다. 잘 되서 시즌2가 제작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기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천덕규 국장이 자신은 '국가와 결혼했다'고 말하는데, 만약 시즌2에 간다면 여성분과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제 특기인 충청도 스타일의 러브를 잘 보여줄 수 있다. 천덕규 국장도 애인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히트맨’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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