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유산균과 키즈 제품 각광... 설 앞두고 매출 증가
▲ 올리브영, 유산균과 키즈 제품 각광... 설 앞두고 매출 증가 (사진=올리브영)
▲ 올리브영, 유산균과 키즈 제품 각광... 설 앞두고 매출 증가 (사진=올리브영)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올리브영이 실속 있는 설 선물을 제안한다.

올리브영은 16일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동기 간과 비교해 69% 증가했다"며 "특히 유산균과 키즈 제품이 각광받았다"고 밝혔다.

먼저 유산균은 전년비 매출 3배나 급격히 성장했다. 장 건강도 필수로 챙겨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설을 앞두고 2~3만 원대 가성비 좋은 유산균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종근당건강 프리바이오틱스’, ‘세노비스 슈퍼바이오틱스’ 등이 인기 제품 상위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키즈 전용 건강기능식품도 156% 신장률을 기록했다. 가성비와 트렌드를 모두 중시하는 영포티(Young Fourty) 세대를 중심으로 자녀, 조카를 위한 선물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인기 제품 순위에는 ‘락토핏 생유산균 키즈’, ‘센트룸 멀티비타민 포 키즈’ 등이 올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매년 명절 시즌 건강기능식품이 꾸준히 인기지만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기 카테고리와 브랜드, 상품 등 구매 트렌드는 급변하고 있다”며 “올해는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의 강세가 특히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기초화장품 세트, 건강기능식품, 마사지용품 등 카테고리별 주요 선물 아이템 100여 종을 제안하는 설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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