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심은경, 日 '아카데미 시상식'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 '신문기자' 심은경, 日 '아카데미 시상식'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사진=제니스뉴스 DB)
▲ '신문기자' 심은경, 日 '아카데미 시상식'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6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와 소소사 매니지먼트AND에 따르면 심은경은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아카데미 시상식')'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지명됐다.

이로써 심은경은 오는 3월 6일 도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노린다. 지난 1978년 시작된 일본 아카데미상은 주요 부문에 우수상을 시상하고 시상식 당일 우수상 수상자 중 최우수상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문기자'는 일본 현 정권에서 벌어진 정치 스캔들을 통해 국가와 저널리즘의 이면을 비판한 영화다. 극중 심은경은 기자 요시오카 에리카 역을 맡아 일본어로 연기했다.

심은경은 앞서 '신문기자'로 일본 영화제인 '타마 시네마 포럼'에서 최우수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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