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문찬희 기자]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을 만큼 선명한 고화질 포토, 제니스뉴스 하드에 고이 간직해둔 스타들의 '귀염+뽀짝+멋쁨+섹시' 모먼트를 낱낱이 공개한다. 사심 꾹꾹 눌러 담아 준비했으니, 아주 치밀하게 앓아보자!
데뷔 5년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관객들의 눈과 귀를 완전히 사로잡아 버린 배우. 우월한 기럭지와 왕자님 같은 외모, 달콤한 목소리까지 한 스푼 추가해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박강현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아 기품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박강현!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와 마리에게 입을 맞추려 고개를 숙이는 것까지 설렘의 정석!

정말 전생에 백작이 아니었을까요? 이렇게 잘생겼는데 백작이 아닐 리가 없잖아요!

캉르젠의 콧대에서 미끄럼틀 한 번 타 보고 싶은 수줍은 마음입니다...
턱선에는 종이도 베일 것 같은데요?

백작님 저 진지한 눈빛 한 번 받아보고 싶은데요...
다음 생은 신문으로 태어나야겠습니다...

이번엔 뮤지컬 '웃는 남자'로 돌아왔는데요~

우수에 찬 눈빛... 재연이라 더욱 느낌 있어진 분장도 너무 잘 어울리죠?
정말 벽이 느껴집니다 그것은 바로 완벽!

섬섬옥수도 빼놓을 수 없어서 수줍게 한 컷 내밀고 갑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즐기고! 황홀경에 빠지게 만드는 연기까지!
지금 당장 캉윈플렌 만나러 GO GO!
사심포토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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