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페드라', 리딩 쇼케이스로 관객과 첫 만남 
▲ 뮤지컬 '페드라', 리딩 쇼케이스로 관객과 첫 만남 (사진=신스웨이브)
▲ 뮤지컬 '페드라', 리딩 쇼케이스로 관객과 첫 만남 (사진=신스웨이브)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신스웨이브 창작뮤지컬공모전' 개발지원작 부문 당선작인 뮤지컬 '페드라'가 오는 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리딩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리딩쇼케이스에는 뮤지컬배우 김려원, 김우석, 박유덕, 김태한이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페드라'는 그리스 신화 '페드라와 히폴리투스'를 모티브로, 여러 자연 재해들로 고난을 겪는 미래세계에서 인간과 A.I.가 주고받는 감정의 교류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독특한 소재가 시대성과 맞고, 작품화 가능성에 높은 평가를 얻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1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관객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됐다. 

먼저 김려원이 처연한 슬픔과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 '페드라' 역으로 캐스팅 됐다. 신예 배우 김우석은 인간과 99.9% 흡사한 완벽한 A.I '히폴리투스' 역으로 출연한다. 히폴리투스를 만들어낸 인공지능 과학자 '테세우스' 역은 박유덕이 연기한다. 김태한은 테세우스의 조력자이자 페드라의 삼촌 '에피' 역을 맡아 따뜻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끊임없이 이어지는 재앙으로 모든 사람이 절망에 빠진 2045년, 인간인 ‘페드라’와 A.I. ‘히폴리투스’의 만남을 그린 뮤지컬 '페드라'의 리딩쇼케이스 공연티켓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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