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SF9, ‘엠카’ 이어 ‘뮤직뱅크’서 1위… 2020 ‘대세돌’ 신호탄
▲ SF9, ‘엠카’ 이어 ‘뮤직뱅크’서 1위… 2020 ‘대세돌’ 신호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SF9, ‘엠카’ 이어 ‘뮤직뱅크’서 1위… 2020 ‘대세돌’ 신호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에스에프나인이 음악방송에서 줄줄이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에스에프나인(SF9)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굿 가이(Good Guy)’로 영예의 1위 자리에 올랐다.

앞서 지난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데뷔 3년 3개월만에 첫 1위를 거머쥔 데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연달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016년 10월 ‘팡파레’로 데뷔한 에스에프나인은 여덟 번의 활동을 통해 차근 차근 성장해 왔다. 그리고 아홉 번째 활동인 이번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으로 정상에 오르며 2020년 새로운 대세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에스에프나인은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 모든 분야에서 예전과는 달라진 행보를 보이는 것은 물론, 팬덤 확장세가 눈에 보일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지난 7일 발표한 정규 1집 ‘퍼스트 컬렉션’은 1월 13일자로 마감한 음반 판매량 초동 집계에서 한터차트 기준 총 6만 9000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차트까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전작 ‘RPM’의 총 판매량 5만여 장을 단 일주일 만에 훌쩍 넘긴 수치이며, ‘RPM’ 초동 판매량의 약 2.5배 가까운 상승세다.

에스에프나인은 음원차트에서도 자체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타이틀곡 ‘굿 가이’는 멜론 실시간 차트 58위로 진입하며 종전 ‘예뻐지지 마’의 81위를 23계단 뛰어넘은 것은 물론, 한때 동 차트 33위까지 오르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증명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사흘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다방면으로 고른 성과를 달성하며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에스에프나인은 지난해 음악과 함께 예능, 연기 분야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면서 팬덤의 규모도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찬희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한 로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얼굴을 내민 다원까지, 멤버들이 각자 굵직하게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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