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 전속계약 문제 해결됐다”(공식입장)
▲ 최현석 (사진=문찬희 기자)
▲ 최현석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최현석 셰프가 휴대폰 해킹 피해와 사문서 위조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8일 오후 최현석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2018년 8월경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다. 당시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관련,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라며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 아울러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현석은 “그동안 과분한 기대와 조명을 받았다”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한다. 앞으로 저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사문조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신생 회사로 이적하기 위해 소속사와 계약이 남았음에도 전 소속사 재무이사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고. 또한 최현석은 최근 휴대폰 해킹 피해도 당했고, 이로 인해 이번 사문서 위조 의혹이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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