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친오빠, 친부와 유산 갈등 폭로 "동생 묘에도 안 간 사람... 남처럼 살길"
▲ 故 설리 (사진=제니스뉴스 DB)
▲ 故 설리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설리의 유산을 두고 벌어진 친부와의 갈등을 폭로했다.

故 설리의 친오빠는 18일 자신의 SNS에 "나는 나의 동생으로 인한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국으로 먼저 간 딸내미가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 어제 유산 상속 문제로 남남이 된 아이들 엄마와 전화로 다툼이 있었다. 딸내미가 남기고 간 소중한 유산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에서 기뻐할 딸내미의 유지를 받들어 사회에 환원돼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는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故 설리의 친오빠는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신 분이 사적인 거 공유하기 싫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본새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다.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사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