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뮤직] 마마무부터 폴킴까지, 음원 강자들의 컬래버 향연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원 강자들이 뭉치면 어떤 시너지가 발휘될까? 뛰어난 실력은 물론이고 대중성까지 겸비한 뮤지션들이 모여 2020년의 설레는 시작을 알린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듀엣을 결성해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조합을 모아봤다.

# 마마무 솔라X케이시

▲ 솔라, 케이시 (사진=RBW, 넥스타엔터테인먼트)
▲ 솔라, 케이시 (사진=RBW, 넥스타엔터테인먼트)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 솔라와 발라드 강자 케이시가 함께 지난 16일 듀엣곡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발표했다. 이 노래는 지난 90년대 R&B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레트로 장르의 R&B 발라드. 오래된 노래처럼 가끔씩, 어쩌면 자주 찾게 될 사랑 이야기를 익숙한 듯 포근한 가사로 풀어냈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에 참여했고, 솔라와 케이시가 공동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솔라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케이시의 따뜻한 목소리가 잘 어우려저 귀를 사로잡고,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폴킴X청하

▲ 폴킴, 청하 (사진=카카오엠)
▲ 폴킴, 청하 (사진=카카오엠)

감성적인 보컬의 폴킴과 퍼포먼스 퀸 청하가 만났다. 이들은 오는 21일 듀엣곡 ‘러브쉽(Loveshi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 상반된 음악 스타일을 선보여온 두 사람이지만, 그간 서로의 음악적 팬임을 밝혀왔던 만큼 수개월 간 의견을 교류하며 이번 곡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러브쉽’은 빈티지한 건반과 포근하게 감싸는 스트링 사운드와 두 사람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알앤비 넘버다. 오래된 친구라 미처 눈치채지 못한 채 지나쳐온 설렘의 감정을 담았다.

# 조현아X주영

▲ 조현아X주영 커밍순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조현아X주영 커밍순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싱어송라이터 주영은 지난 19일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고 새 싱글 '도어(Door)’ 발표 소식을 알렸다. 아름다운 야경이 돋보이는 방 안 한 남자가 TV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이미지를 통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음색을 지닌 주영과 파워풀한 보컬의 조현아 협업 소식에 일찍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으로 합류해 다채로운 목소리로 완성될 ‘도어’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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