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히트맨’ 위해 10kg 증량, 권상우-정준호 선배 피지컬 너무 좋아”(인터뷰)
▲ '히트맨' 이이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히트맨' 이이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이이경이 10kg 증량 이유를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이이경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트맨’ 인터뷰로 만났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극중 이이경은 준의 덕후이자, 막내 암살요원 철 역을 맡았다. 현재 국정원에 남아있는 마지막 암살요원으로, 준을 오랫동안 동경해온 인물이다.

이날 이이경은 “암살요원 역을 소화하기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제가 보통 드라마를 하면 65kg 정도에 몸무게를 맞춘다. 이번 영화는 10kg 정도 더 찌워서 75kg였다”라며 “역할이 국정원 요원이고, 막내 암살요원이면서 에이스다. 또 상우 선배와 준호 선배가 너무 좋다. 그 옆에 서 있을 때 작아 보이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저 포함해서 네 명이 총을 챙겨서 걸어오는 신이 있는데, 그때 호리호리하게 보이면 안 될 것 같았다. 감독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셔서 몸을 준비해둘 수 있었다”라며 “넷이서 걸어오는 그림을 미리 생각하고 몸을 열심히 불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트맨’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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