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엑스엑스' 황승언 "바텐더 소재, 술 못 마셔 촬영 중 응급실 갔다"
▲ '엑스엑스' 황승언 "바텐더 소재? 평소 술 못 마셔, 촬영 중 응급실 행" (사진=문찬희 기자)
▲ '엑스엑스' 황승언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배우 황승언이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간 에피소드를 전했다.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준모 감독, 이슬 작가, 배우 안희연(EXID 하니),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이 참석했다

'엑스엑스'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바텐더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극중에는 바텐더와 연관이 많은 칵테일도 많이 볼 수 있다.

이에 주류와 관련된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황승언은 "사실 원래 술을 전혀 못 마신다"며 "술자리도 안가 주량조차 모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있었다.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물 9, 술 1의 비율로 마시고 연기 했다"며 "그 후 정신이 없어 뒤에 남아 있는 촬영을 하지 못했다. 심지어 응급실에 실려가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한 황승언은 "하필 그날 배우들 전체와 촬영하는 장면이 있는 날이라 너무 죄송했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엑스엑스'는 오는 22일 오후 7시 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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