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 미국-유럽-아시아 유수 영화제 초청 낭보
▲ '찬실이는 복도 많지' 미국, 유럽, 아시아 유수 영화제 초청 낭보 (사진=찬란)
▲ '찬실이는 복도 많지' 미국, 유럽, 아시아 유수 영화제 초청 낭보 (사진=찬란)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다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제63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15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됐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작품은 오는 3월 개최되는 '제15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해외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이어 4월에는 북미 3대 국제 영화제로 불리는 '제63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신인 감독 경쟁 부문,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인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대륙 투어에 나선다.

일찍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과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인 만큼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영화 이론을 전공했으며 단편영화 '겨울의 피아니스트', '우리 순이', '산나물처녀'로 주목받은 김초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편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오는 2020년 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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