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편하고 즐겁게!’ 설 연휴 즐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 5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반가운 설 연휴가 시작된다. 누군가는 먼 친척, 가족을 만나러 여정을 떠날 것이고, 또 누군가는 편안히 집에서 휴식을 취할 테다. 집 혹은 이동 시에 생기는 여유 시간을 편하지만 즐겁게 채울 수 있는 무엇가가 필요하다면, 넷플릭스를 추천한다.

특히 제니스뉴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들 중 직접 보고 엄선한 것들을 이 자리에 소개한다.

# '공포물이 끌린다면?' 드라큘라

▲ 공포물이 끌린다면? ‘드라큘라’ (사진=넷플릭스)
▲ '공포물이 끌린다면?' 드라큘라 (사진=넷플릭스)

램 스토커 작가가 발표한 동명의 고딕 호러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큘라’는 1897년 루마니아의 수녀원에서 끔찍한 살육의 밤을 보낸 뒤 영국행 배에 오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뱀파이어 소재인 만큼,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압도적인 비주얼의 뱀파이어로 재탄생된 드라큘라 역은 ‘제70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더 스퀘어’의 주연 클라에스 방이 맡았다. 더불어 전 세계를 강타한 ‘셜록’ 제작자 마크 게이티스와 스티븐 모펏을 비롯해 ‘웨스트월드’의 조니 캠벨, ‘킬링 이브’와 ‘페니 드레드풀’의 데이먼 토마스, ‘셜록’의 폴 맥기건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 ‘설렘 지수 UP’ 좋아하면 울리는

▲ ‘설렘 지수 UP’ 좋아하면 울리는 (사진=넷플릭스)
▲ ‘설렘 지수 UP’ 좋아하면 울리는 (사진=넷플릭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달달한 로맨스물이 보고 싶다면 배우 김소현, 송강, 정가람이 출연하는 ‘좋아하면 울리는’을 추천한다. 더욱이 열띤 반응에 힘입어 시즌2 제작까지 확정했다고 하니, 설 연휴를 맞이해 시즌1을 몰아보기 해두면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 ‘대상 예능인의 단독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 ‘대상 예능인의 단독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사진=넷플릭스)
▲ ‘대상 예능인의 단독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사진=넷플릭스)

지난해 ‘MBC 연예대상’ 영예 대상의 주인공 박나래가 선보인 스탠드업 코미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장거리 이동 시간에 보기 좋다. 약 1시간 분량으로, 박나래가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만의 비방용 이야기를 대방출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전국을 돌며 인기리에 공연을 선보인 박나래는 뛰어난 무대장악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 관객들을 울고 웃게 한 그의 스탠드업 코미디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됐다.

# ‘탄탄한 스토리+빅 웃음’ 범인은 바로 너!

▲ # ‘탄탄한 스토리+빅 웃음’ 범인은 바로 너! (사진=넷플릭스)
▲ # ‘탄탄한 스토리+빅 웃음’ 범인은 바로 너! (사진=넷플릭스)

스토리는 있었으면 좋겠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찾는다면 ‘범인은 바로 너!’를 만나보자.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다룬 ‘범인은 바로 너!’는 탄탄한 추리 스토리와 리얼리티를 접목시킨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시즌1, 2 모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은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이 출연하며 총 10부작이다. 시즌2는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이 함께하고, 마찬가지로 10개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설 연휴 넘치는 게 시간이라면, 20개의 에피소드로 시간을 보내보자.

# ‘아이유의 4인 4색 매력’ 페르소나

▲ ‘아이유의 4인 4색 매력’ 페르소나 (사진=넷플릭스)
▲ ‘아이유의 4인 4색 매력’ 페르소나 (사진=넷플릭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지은을 비롯해 배두나, 박해수, 김태훈, 이성욱, 정준원, 심달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두 여자의 뜨거운 테니스 한 판을 담은 ‘러브세트’, 비밀을 숨긴 매력녀 은과 그런 은의 매력에 빠져 꼼짝 못 하는 평범한 남자 정우의 하루를 보여주는 ‘썩지 않게 아주 오래’,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폭력에 노출된 친구 혜복을 대신해 친구의 아버지를 향한 한나의 복수를 담은 ‘키스가 죄’, 꿈속에서 옛 연인과 재회해 추억이 깃든 거리의 밤을 거닐며 그들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밤을 걷다’까지 4개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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