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공식 초청
▲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공식 초청 (사진=리틀빅픽처스)
▲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공식 초청 (사진=리틀빅픽처스)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이하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21일(현지시각)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영화 '사냥의 시간' 초청을 발표했다. 특히 해당 섹션에 한국 영화 최초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를로 샤트리안은 "'사냥의 시간'은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관객들이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라며 "윤성현 감독은 물론 훌륭한 배우들을 베를린에 초청하게 돼 굉장히 기대가 되고, 갈라 스크리닝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11년 첫 장편영화 '파수꾼'으로 국내 영화계를 뒤집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윤성현 감독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인 '사냥의 시간'으로 세계 3대 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사냥의 시간'은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20개국에 선판매돼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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