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흑백으로 다시 만난다! '기생충:흑백판' 2월 국내 개봉
▲ '기생충' 흑백으로 다시 만난다! '기생충:흑백판' 2월 국내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 '기생충' 흑백으로 다시 만난다! '기생충:흑백판' 2월 국내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기생충'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이 오는 2월 말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기생충' 흑백판은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49회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후 흑백판을 보고 싶어한 한국 관객들과도 본격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 장면씩 콘트라스트와 톤을 조절하는 작업을 거친 '기생충' 흑백판은 컬러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고전 흑백영화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마더' 흑백 버전도 작업한 바 있다. 특히 특별 상영, 영화제, 한정판 블루레이로만 공개됐던 '마더' 흑백 버전과 달리 '기생충:흑백판'은 극장 개봉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에게 흑백만의 아름다움과 함께 '기생충'의 강렬함을 새롭게 전한다.

한편 '기생충:흑백판'은 오는 2월 말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