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와 재회, 러브라인 이어진다면 행복할 것”
▲ ‘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와 재회, 러브라인 이어진다면 행복할 것” (사진=문찬희 기자)
▲ ‘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와 재회, 러브라인 이어진다면 행복할 것”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옥택연이 이연희와 재회 소감을 전했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준호 감독,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참석했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 분)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옥택연과 이연희는 지난 2013년 영화 ‘결혼전야’ 이후 7년 만에 ‘더 게임’으로 만났다. 당시 짧은 장면을 함께 했던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연희는 “영화에서는 짧은 만남이었고 몇 회차 되지 않았다. 하지만 동갑내기라 편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며 “택연 씨가 워낙 좋은 배우라 생각해서 이번 드라마에서 좋은 시너지가 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옥택연과의 재회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옥택연은 “‘결혼전야’에서는 이연희 씨가 저를 버리고 간다”며 웃더니 “이번 드라마에서 커플로 맺어진다면 행복할 거 같다. 촬영하면서도 서로 많이 의지하고, 한 번 호흡을 맞춘 배우라 서로 의견을 내고 수용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화답했다.

한편 ‘더 게임’은 2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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