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더 게임’ 이연희 “형사 연기 위해 직접 경찰서에서 자문 구했다”
▲ ‘더 게임’ 이연희 “형사 연기 위해 직접 경찰서에서 자문 구했다” (사진=문찬희 기자)
▲ ‘더 게임’ 이연희 “형사 연기 위해 직접 경찰서에서 자문 구했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이연희가 캐릭터 구상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했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준호 감독,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참석했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 분)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연희는 20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경찰이 된 중앙서 강력1팀 형사 서준영으로 분한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유령’에서 한 차례 형사 역할을 맡았던 이연희는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형사 캐릭터에 도전한다. 경찰 내에서도 어렵다는 강력계 형사이기에 이연희는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며 캐릭터 구축에 힘썼다는 후문이다.

이연희는 “냉철하고 강인한 형사 모습은 이번 역할로 더욱 많이 보여드릴 거 같다”며 “강력계 형사가 정말 어려운 수사를 담당하는 분들이라 수사 과정을 위해 직접 형사님들의 인터뷰를 찾아보며 그분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조사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형사로서 보여줘야 하는 강인함, 예리한 눈은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함께 연기하는 강력계 팀원들과 경찰서에 가서 직접 보고 궁금한 것들도 물어보면서 자문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게임’은 2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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