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오늘(24일) 첫 영어 앨범 발표... 역대급 월드 투어 예고
▲ 스트레이 키즈, 오늘(24일) 첫 영어 앨범 발표... 역대급 월드 투어 예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스트레이 키즈, 오늘(24일) 첫 영어 앨범 발표... 역대급 월드 투어 예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첫 영어 앨범을 발표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4일 오후 2시 새 디지털 싱글 '스텝 아웃 오브 클레(Step Out of Clé)'를 발매한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1번 트랙 '더블 낫(Double Knot)'의 영어 버전 퍼포먼스 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신보에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더블 낫'과 같은 해 12월 공개한 '클레 : 레반터(Clé : LEVANTER)'의 타이틀곡 '바람(Levanter)' 영어 버전이 수록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식 데뷔 전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톱 5(Top 5 New K-Pop Artists to Watch in 2018)' 1위에 오르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부터 현지 유력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데뷔 후에는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등 해외 차트에서 꾸준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데뷔 약 2년 만에 첫 영어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첫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무대를 펼치며 향후 일본, 동남아, 유럽 등 총 21개 지역 24회 공연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월 18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SKZ2020'을 발매하고 현지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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