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X넷플릭스, 글로벌 패션 프로그램 ‘넥스트 인 패션’ 론칭
▲ 네타포르테X넷플릭스, 글로벌 패션 프로그램 ‘넥스트 인 패션’ 론칭 (사진=네타포르테)
▲ 네타포르테X넷플릭스, 글로벌 패션 프로그램 ‘넥스트 인 패션’ 론칭 (사진=네타포르테)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네타포르테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새로운 패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네타포르테가 29일 "넷플릭스의 새로운 패션 경쟁 프로그램인 ‘넥스트 인 패션 (Next In Fashion)’ 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패션계의 차 세대 빅 스타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네타포르테는 패션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글로벌 인재 발굴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유명 브랜드에서의 작업해 왔거나 혹은 유명 인사의 스타일리스트로 커리어를 쌓아온 참가자들은 각자가 지닌 기술, 독창성과 결단력을 발휘해 대접전을 벌이게 된다. 최종 우승자는 25만 달러의 상금과 네타포르테에 컬렉션을 론칭할 기회를 얻게 된다.

'넥스트 인 패션' 호스트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TV 스타 탠 프랑스, 모델이자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이 맡았다. 넥스트 인 패션의 참가자 18명의 디자이너들은 색다른 트렌드 혹은 디자인 스타일 등의 주제에 맞춰 경쟁하게 된다.   

엘리자베스 본 더 골츠 네타포르테 글로벌 바잉 디렉터는 우승 디자이너가 선발되는 마지막 에피소드에 게스트 심사사원으로 참여한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에바 첸과 엘리자베스 스튜어트가 역시 게스트 심사위원으로서 심사에 참여한다.

'넥스트 인 패션'은 제작사 디올드스쿨이 제작했으며, 로빈 애쉬브룩과 야스민 섀클턴이 프로듀서로,  아담 쿠퍼가 공동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의 에피소드로 구성됐고, 29일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엘리자베스 본 더 골츠 네타포르테 글로벌 바잉 디렉터는 “'넥스트 인 패션'을 통해 놀라운 재능을 가진 우승자에게 네타포르타에 우승자의 컬렉션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나아가 앞으로 '넥스트 인 패션'은 글로벌 패션 인재에게 적극적 지원을 장기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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