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X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캐스팅... ‘열혈사제’ 이명우 PD 메가폰(공식입장)
▲ 지창욱X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캐스팅... ‘열혈사제’ 이명우 PD 메가폰 (사진=제니스뉴스 DB)
▲ 지창욱X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캐스팅... ‘열혈사제’ 이명우 PD 메가폰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지창욱과 김유정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로 호흡을 맞춘다. 

올가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라이프타임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측이 29일 "지창욱과 김유정이 각각 편의점 점장 최대현 역과 아르바이트생 정샛별 역할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편의점 샛별이’는 라이프타임이 한국에서 첫 투자작으로 결정한 드라마로,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PD가 메가폰을 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창욱이 맡은 남자 주인공 최대현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젊은 점장으로, 훈남이지만 어딘가 허당인 인물이다. 대기업에 다니다 편의점을 차린 최대현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역할로 청춘들의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김유정이 맡은 여자 주인공 정샛별은 4차원의 순수한 악녀 캐릭터다. 최대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야간 알바생으로 들어온 정샛별은 불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힘쓰는 걸크러시 유발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최대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정샛별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오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다. 웹툰 원작은 연재 중 한달 동안 조회수 500만 뷰, 누적 조회수 5700만 뷰, 구독수는 4000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는 지난 2000년 SBS 8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이명우 PD는 '올인' '발리에서 생긴 일', '돌아와요 순애씨' 등에 참여했으며, 이후 2007년 '불량커플'을 시작으로 '자명고', '패션왕', '두 여자의 방', '너희들은 포위됐다',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 등의 메인 연출을 맡았다. 

특히 '열혈사제'는 지난해 메가 히트를 기록했으며, '2019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한류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2019 SBS 연기대상'에서 8관왕을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맨발의 기봉이',' 인천상륙작전', '물괴'뿐만 아니라 드라마 '아이리스' 시리즈, 미국 유명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국판 등을 제작한 드라마, 영화 제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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