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포레스트' 박해진 "산속 촬영, 매일 같은 장소에 있는 기분이었다"
▲ '포레스트' 박해진 "산속 촬영, 매일 같은 장소에 있는 기분이었다" (사진=김강현 기자)
▲ '포레스트' 박해진 "산속 촬영, 매일 같은 장소에 있는 기분이었다" (사진=김강현 기자)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산속에서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KBS2 새 수목 드라마 '포레스트'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오종록 감독, 배우 박해진, 조보아가 참석했다.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이번 작품은 '숲'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숲속에서 촬영할 때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박해진은 "일단 산속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공기가 좋고 상쾌했다"며 "그러나 온통 산속에 둘려있어서 매일 같은 장소에서 촬영하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조보아 역시 "촬영 장면만 달라지고 장소는 변하지 않는 기분이었다"며 "감독님을 설득해 바다를 한 번이라도 보러 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레스트'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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