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서핑 소재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 2월 개봉 확정
▲ 국내 최초 서핑 소재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 2월 개봉 확정 (사진=매치컷)
▲ 국내 최초 서핑 소재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 2월 개봉 확정 (사진=매치컷)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독특한 소재와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은 '파도를 걷는 소년'이 개봉한다.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도를 걷는 소년'은 제주 청년 이주 노동자 2세 김수(곽민규 분)가 서핑을 접하면서 인생의 파도를 넘나드는 무작정 서핑 입문기를 담은 영화다.

이주노동자라는 사회적 이슈와 트렌디한 레포츠인 서핑을 결합시킨 색다른 접근으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졌고, 한국장편 경쟁부분 배우상과 심사위원 특별언급의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서핑을 본격적으로 다룬 한국 최초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제주 바닷가의 청량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자신이 직접 청 테이프로 이어 붙인 서핑 보드를 꼭 부여잡고 바다를 바라보는 주인공 김수의 뒷모습을 보여준다. 부러진 앞부분을 청색 테이프로 둘둘 말아 붙인 보드의 모습에서 김수의 다사다난한 인생 여정과 함께 파도를 꼭 넘고야 말겠다는 서핑 입문자로서의 도전 의지도 엿보인다.

한편 '파도를 걷는 소년'은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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