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첫 드라마 도전, 원작 웹툰에 매료”
▲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사진=JTBC)
▲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사진=JTBC)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김다미가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윤 감독, 조광진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가 참석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이태원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담았다.

극중 김다미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는 IQ 162의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을 맡았다. 박새로이(박서준 분)을 만난 뒤, 그를 ‘대단한 남자로 만들겠다’ 마음을 먹고 명문대 입학을 포기하고 ‘단밤’의 매니저로 취직하는 인물이다.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한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묻자 김다미는 "웹툰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답했다.

이어 김다미는 “웹툰을 처음 봤을 때 3시간 만에 완독했다. 정말 재미있었고 지금껏 보지 못한 캐릭터였다"라며 "이런 캐릭터라면 연기할 때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또 김다미는 김성윤 감독을 언급하며 "물론 어려움도 많이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감독님을 처음 뵀을 때 저만의 조이서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먼저 제안을 해주셔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